올해도 이제 두달 남았다.
한 해 동안 이루어놓은 것이 너무 없어서 그저 허망하다. 물론 세상엔 혼자 노력해서 안되는 일도 있는 법이니까 결과 자체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있다고 해도 그냥 한번 시도해보는 것조차 안하고 몇년을 보낸 일도 있더라.
배워보고 싶었던 것, 가보고 싶었던 곳, 해보고 싶었던 일. 되든 안되든, 도전하는 것만이라면 못할 것도 없었을텐데.
앞으로 몇 년이나 더 여기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, 여기 있는 동안이 아니면 하기 쉽지 않은 일 정도는 지금 해둬야겠다 싶기도 하다. xx하고 xx만은 내년엔 꼭 시작해 봐야지.
(라고 말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해..란 기분이 안드는 것도 아니지만. 좀 있음 겨울인걸요. 지금 와서 야외스포츠를 시작하는 건 좀.;)
덧> 일단 더 추워지기 전에 여행부터 좀 가야겠음.;
덧2> 근데 나 저거 시작하면 친구한테 절교당..하기까진 않더라도 괴한 눈초리로 쳐다보일 것 같음. 우리 사이엔 이미 취향의 루비콘강이 있으니 괜찮아 뭐.
한 해 동안 이루어놓은 것이 너무 없어서 그저 허망하다. 물론 세상엔 혼자 노력해서 안되는 일도 있는 법이니까 결과 자체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있다고 해도 그냥 한번 시도해보는 것조차 안하고 몇년을 보낸 일도 있더라.
배워보고 싶었던 것, 가보고 싶었던 곳, 해보고 싶었던 일. 되든 안되든, 도전하는 것만이라면 못할 것도 없었을텐데.
앞으로 몇 년이나 더 여기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, 여기 있는 동안이 아니면 하기 쉽지 않은 일 정도는 지금 해둬야겠다 싶기도 하다. xx하고 xx만은 내년엔 꼭 시작해 봐야지.
(라고 말하지 말고 지금 당장 해..란 기분이 안드는 것도 아니지만. 좀 있음 겨울인걸요. 지금 와서 야외스포츠를 시작하는 건 좀.;)
덧> 일단 더 추워지기 전에 여행부터 좀 가야겠음.;
덧2> 근데 나 저거 시작하면 친구한테 절교당..하기까진 않더라도 괴한 눈초리로 쳐다보일 것 같음. 우리 사이엔 이미 취향의 루비콘강이 있으니 괜찮아 뭐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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